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쌔신 크리드: 프리덤 크라이 (문단 편집) === 해전 === 해전은 주로 노예선을 습격할때 발생한다.[* 해결사호 업그레이드를 다 끝내고, 노예해방 목표량 500명 채우면 노예선 습격 포함 해상전을 할 일이 거의 없다. 그냥 다른 섬에 위치한 농장까지 이동하는 교통수단...뭐 각 섬 농장들 시점 동기화 시켜놓으면 바로가기 하면 되므로 교통수단 용도 마저도 쓸모가 없다. 그냥 상어나 고래잡이 하러 나가거나 그럴때나 타지...][* 사냥도 솔직히 할 일이 없다. 블랙 플래그나 후속작인 로그같은 경우 체력과 주머니 및 다트 업그레이드를 위해 사냥을 해야한다는 필요성이 있지만, 프리덤 크라이 같은 경우 노예 해방량이 일정 수치에 도달했을 경우 무료로 주머니가 해금되므로, 사냥할 필요성은 없다.] 노예선은 배 자체에 무장이 없는 대신 3~4척정도의 호위함들을 거느리고 다니는데, 이 호위함대를 전부 격침시키면 굳이 노예선을 공격해서 딸피만들 필요 없이 풀피 노예선으로 바로 도선하여 백병전을 할 수 있다.('''노예선을 공격하면 오히려 노예들이 죽는다.''' 그리고 노예선은 비무장 함선이라 딸피될때까지 공격할 필요도 없다.) 호위함들은 도선을 할 수 없고 격침을 시켜야 한다. 그대신 바로 격침을 시킨 후 나오는 표류상자를 획득하면 그 호위함들이 싣고있는 자원을 풀로 얻을 수 있다. 간혹가다 노예선(프랑스 소속)의 호위함들이 적국인 영국 선박과 붙어서 교전을 할때도 있으니 호위함 때리려다 실수로 영국 함선 때리지 않도록 주의. 영국 선박까지 말려들면 심히 골치아프다. 노예선 호위함의 구성은 처음에는 프리깃 1척에 브리그 두척 정도 거기에 스쿠너 좀 붙어있는 정도지만 노예선을 잡다보면 점점 노예선을 지키는 호위함의 레벨이 올라가 36레벨짜리 전열함, 심지어는 49, 60레벨짜리 전열함까지 달고다니기도 한다.(초반부터 노예선 잡는데만 열을 올렸다면 초반부터 60렙짜리 보게 되는거다. 근데 노예선 한척 잡고나면 다음 노예선이 너무 빨리 리젠된다.) 그리고 노예선을 잡기 위해 호위함들을 때리다보면 수배레벨이 순식간에 오른다. 한창 호위함들과 싸우는 도중에 사략선까지 붙게되니 여간 성가신 것이 아니다. 특히 고렙 호위함과 싸우는 도중 나타나는 사략선이란...그것도 해결사호가 노예선 호위함들에게 실컷 다굴 두들겨 맞고 거의 피통 한줄정도밖에 안남아있을때 타이밍 좋게 나타난다.--사략선 주제에 막타 때리러 등장-- 불행 중 다행으로 사략선은 블랙플래그와 마찬가지로 도선 전투가 가능하고 해결사호 수리, 수배레벨을 낮출 수 있는 옵션이 선택 가능한데, 그냥 수배레벨을 낮추는 용으로 쓰고 배 수리는 육지에서 하는 것으로... 참고로 블랙플래그에서 '''"원하는 레벨 낮추기"'''라고 잘못 번역된 부분이 프리덤 크라이에서는 '''"지명수배 레벨 낮추기"'''라고 제대로 번역이 되어있다. --번역 잘못된거 알고있다면 블랙플래그 본판 한글 수정 패치좀...-- 지상전이나 해상전이나 캐릭터가 일대다전투(무쌍)에는 적합하지 않는데, 어째 이 게임 시스템은 블랙플래그 본편보다 더 무쌍 상황을 유도하는 것 같다. 말이 노예선 잡기지 노예선 호위함(60렙짜리 전열함에 38렙짜리 프리깃 두척)들+사략선+지나가다 실수로 내가 쏜 포탄한발 스친 영국배한테 개다굴 당하고 떡실신 팁으로 아예 함포사격을 하지 않고 첨부터 배에서 뛰어내려 적함까지 헤엄쳐서 상대 함선에 올라탄 후 나팔총과 마체테를 이용해 적 수병들을 한명도 빠짐없이 전원 학살 하고 다시 바다수영으로 해결사호에 돌아와 방금 학살했던 배 옆에 갖다대고 도선명령 내리면 도선명령 내리자마자 바로 끝내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근데 적함 위에서 수병들 학살하고 다시 바닷물로 뛰어들어 좀 헤엄치다 적함을 다시 보면 적함이 대포에 쳐맞은 듯 걸레짝이 되어 있다. 그냥 배 위 사람만 죽였을 뿐인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